계곡물소리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 좋은숙소였습니다

느티나무에서 우리부부, 세자녀가 머물다간 여행객입니다. 정말 인터넷홈페이지에서 본 그대로였습니다. 아니 더 좋은거 같아요. 사장님의 친절한 지역관광 설명과 따 주신 친환경사과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다시 가자고 막 조루네요. 객실의 인테리어나 주방이나 그릇이 고급스러웠어요. 잘 정돈된 펜션분위기가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살려주었답니다. 다음에 부모님모시고 가면 환영해 주실거지요^^잘 쉬다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