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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갑니다

작성자
잘쉬었어요
작성일
2008-06-19 11:07
조회
953
이모님~ 잘 쉬었다가 갑니다.
이번 겨울에 오고 이번 여름에 왔는데, 또 다른 느낌~
매운탕까지 끓어주셔서 몸 보신까지 하고 갑니다ㅋㅋ

시원한 계곡에서 잘 놀다 갑니다.. 담에 또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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