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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좋은 사장님(이모님)덕분에 잘 쉬었따가 갑니다.

작성자
하헌열
작성일
2010-07-26 11:45
조회
1213
예약은 하지 않고 무작정 단양이란 곳을 찾아와

군청에서 배포해준 관광안내도를 보면서 찾아간 남천계곡에서

숲속의 하루를 만났네요~ 바로옆에 있는 계곡물에 말고 시원한 공기~

더불어 이모님의 배려에 하루만 머물고 가기가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기회를 마련해 친구들과 다시한번 찾자고 자위하며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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