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6/6일 은행나무방 사용한 사람입니다.
대 가족이라 기억하시죠? 후기가 조금은 늦은 감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 예약하고 초행길에 여러 가족이 함께한 여행지에서의 즐거움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팬션을 출발하던날 사장님의 친절하신 근교의 관광지 '팜플렛'과 '숲속의 하루' 명함을 주시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신 말씀이 여러 가족이 함께 유람선을 탑승할 때 많은 할인 해택을 받았습니다.
팬션에서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와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팬션과 주변 풍경이 저희로하여금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담을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기회가되면 또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예쁘게 잘 가꾸고 건강세요.


ps 저희 주변에 단양 쪽으로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