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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행 코스

작성자
가족끼리
작성일
2010-08-22 11:08
조회
1107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주에 '숲속의하루'를 다녀간 가정입니다.

'숲속의하루'에서 보낸 휴가는 저희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몇년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낸 적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았구요.

저희가 나오는 주말 아침부터 밀려드는 수 많은 차량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경험한 터라 당연한 것이라 이내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가정도 다시 찾을 예정이니까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었어요. 더우기 팬션이라는 느낌보다는 시골개인별장이라는 느낌과 사장님의 수 많은 배려 속에 시골 어머니댁을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해서 다른 느낌의 단양경치와 숲속의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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