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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행 코스
작성자
가족끼리
작성일
2010-08-22 11:08
조회
1114
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주에 '숲속의하루'를 다녀간 가정입니다.
'숲속의하루'에서 보낸 휴가는 저희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몇년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낸 적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았구요.
저희가 나오는 주말 아침부터 밀려드는 수 많은 차량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경험한 터라 당연한 것이라 이내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가정도 다시 찾을 예정이니까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었어요. 더우기 팬션이라는 느낌보다는 시골개인별장이라는 느낌과 사장님의 수 많은 배려 속에 시골 어머니댁을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해서 다른 느낌의 단양경치와 숲속의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지난 주에 '숲속의하루'를 다녀간 가정입니다.
'숲속의하루'에서 보낸 휴가는 저희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몇년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낸 적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도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았구요.
저희가 나오는 주말 아침부터 밀려드는 수 많은 차량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경험한 터라 당연한 것이라 이내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가정도 다시 찾을 예정이니까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넓었어요. 더우기 팬션이라는 느낌보다는 시골개인별장이라는 느낌과 사장님의 수 많은 배려 속에 시골 어머니댁을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해서 다른 느낌의 단양경치와 숲속의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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